음악인이 세운 음악 학교인 서울미래음대안학교의 근간은 별똥별스타도네이션과
월드케이팝센터다. 스타의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기부를 실천해온 별똥별스타도네이션, 그리고
한류 문화 시스템의 주춧돌이 되기 위해 설립한 월드케이팝센터가 서울미래음대안학교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흑인 여성을 향한 역사적 고정관념과 대상화에 도전하는
구상 작업을 선보여온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반의 작가
빌리 장게와. 그는 2022년 1월 15일까지 리만머핀 런던과
서울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초래한 특수한 시간 속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된 가족, 노동,
일상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다.